오랜만에 다시 찾은곳. 챔피온 코스였으나 토너먼트가 진행중이라 레젼드로 변경, 그러나 강풍에 어드레스 자세를 잡기가 쉽지 않고 서서히 식어가는 체온으로 인하여 14홀로 마무리. 샷은 그럭저럭 하지만 퍼팅도 바람을 읽어야 ㅎㅎㅎㅎ 거리감을 도대체 잡을 수 가 없기에 3 빠따는 기본이었습니다. 잔디 상태는 좋으며 코스도 훌륭한 곳. 거리는 멀지만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2022.11.19 20:42
모롱고 morongo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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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영양 무시 못하죠,,, 쓰리빠다님 오면 완전 의욕 상실에 맨붕.....내가 옆에 있었는 기분,,, 현장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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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빠따가 워낙 많아서 상실할 의욕도 없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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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코스 좋지요. 바람에 휘청이는 카트님 상상이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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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님 한번 나오셔야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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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받쳐주는 하수가 없어서 힘드셨던거에요~ㅋㅋㅋ
담엔 제가 받쳐드릴테니까 꼭 같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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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준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마이 받쳐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