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토너먼트 있다고 7시20분 마지막 티타임을 잘라서 앞뒤 한번도 막힘없이 , 잘못치면 하나다 치고 그림에서 무한연습은 덤..
18걸치고 골프장 너무 비워서 뒤로 돌아가 4홀 더치고 바다가 보이는 야외페리오에서 타이푸드로 점심 먹고 동네분 굿샷님이 멋진바닷가 산책코스 안내는 더없이 멋지고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른아침 골프는 처음이었는데 기회를 만들어 자주 해보고 싶어지네요.
미쿡와서 첨으로 새벽골프 참여했는데...넘 좋았어요...보통 골프 티타임 시간에 골프 마감해 보긴 첨입니다...것두 18홀 마무리하구 4홀을 추가.라운딩 했으니...골프 fee가 한개두 아깝지 안았어요. 마감후 맛난 Thai food 에 션한 맥주 한잔은 기냥 덤인거죠~~것두 바다가 멋지게 보이는 뷰가 끝내주는 곳에서용~굿샷님의 리드로 좋은곳에 파킹해놓구 트래킹 비스무리하게 좋은뷰와 적당한 걷기 덕분에 그냥마냥 행복했습니다....오늘은 좋은뷰의 골프장 라운딩보다 19홀 뒷풀이는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아참!!! 파도가 밀려왔다가 쓰러내려가며 내는 돌구르는 소리는 정말 환상입니다. 그소리를 듣게해준 굿샷님 짱 멋지십니다~~잊지 못할 추억의 라운딩과 뒷풀이...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마일스퀘어8월14일
Arrowwood golf
기회가 된다면 동트는 새벽 골프도 기대 됩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미안님꼐 감사드림니다.
느낌없는 저 뒷태는 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