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좋아 하는 지인은 예전에 프라이빗 가면 지는 36홀 하고 온다고 했다..

회원중 한분께서 모두 프리로 제공해 주셔서 일요일 였지만 앞 뒤 사람 보기 힘들었고, 편안하게 놀다 왔다,.

Canyon Crest 골프장 코스는  쉽지 않았지만 , 사람없는게 제일 신났다

클럽하우스 음식과 시원한 맥주는 꿀맛이다. 창밖에 골프장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저 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꼐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