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올 때는 날씨가 좋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아니 두번째 홀부터 참기 힘들 만큼 더위가 엄섭해 온다
오크쿼리 다 좋다 페어웨어, 퍼팅그린 상태, 뷰 등,, 훌륭하다.
하지만 100도 넘는 온도에 중간 중간 물통하나 안보인다.
마실 물 기대는 엄감생신이고,, 수건젖실 물도, 볼닦을 물도 모두 매말랐다. H2O는 아에 없었다.
그래도 고마운건 중간 쯤 스낵 바 있어 다행이였고 ,미지근한 콜라를 마시게 해 줘서 참 고맙다 오크퀴리
이날 교훈 : 더운 곳은 새벽에 가든 , 겨울에 가든 해야 겠다,, 골프치다 말고 중간에 911에 실려 갈수는 없잔아
참석하주신 일곱분 모두 수고 하셨어염, 특히 여성인 녹두님,오렌지님 고통감내 로 완주 하셔서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https://youtu.be/hbMLRMrwf-s
https://youtu.be/tjlDP95Eons
https://youtu.be/n_72IgLFF6g
https://youtu.be/Qwn3hm_qTtM
https://youtu.be/9Qkq9pO4woA
https://youtu.be/qHW0kzkXfBg
https://youtu.be/hIw_2gEjans
https://youtu.be/xIk3Gne0HvM
https://youtu.be/wOUl6H7f5SM
https://youtu.be/Y9AkjmS3ZrM
https://youtu.be/wBwYA_p0R2o
https://youtu.be/E26L9YMoP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