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어머니의 무한한 받아줌 같은것을 느끼는 여행은 그래도 캠핑이 최고 인듯...
Bishop camping ground 와 5분거리에 있는 bishop country club
골프와 단풍 구경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을 알려드립니다. 
일반
2022.09.09 10:46
떠날줄 아는사람이 돌아올줄도 압니다.
Views 404 Votes 2 Comment 5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Attachme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Attachme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참이슬에 허니피그
골프치러 가고 싶다.
-
-
?
와우! 시원하고 멋진 풍경 좋습니다.
비숍 10월 단풍이 최고라던데 .. 행사 저도 참여해봅니다 -
?
너무 아름다운 세상을 담아 오셨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
?
어릴적 시를 좋아하던 소녀는 이제 억순이가 되어버렸네요.
이렇게나마 눈에 넣어야 마음이 열리네요.
늙어가는것은 서럽지 않은데 마음이 돌처럼 딱딱해지는것은 서럽네요. -
세상이 어느정도 일조 했음을 부정할 수는 없죠
하지만 순하딘 순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저 깊은 맴 속에 늘 남아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기나 말기나 나를 찾는 노력은 같이 하자구요
그때는 단풍과 저녁은 쌀쌀한 날씨를 맛볼수 있겠어요
제목만 보고 시 를 올리신줄 알았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