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Marshall Canyon 어제 다녀 왔습니다.
투이글님,미안099님,온그린허니님,올레님,게스트 두분 참여하셨구요
다들 1시간전 일찍 오셔서 서로 인사하고 몸 풀고,,,,, 그리고 시작
조금 쌀쌀한 날씨이고,, 햇볕없는 그런,,, 가을날씨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갈수록 더 안되는 나를 한탄하며, 이제 돌아댕기는거 좀 자재하고 연습에 몰두 해야할 시기가 저는 온것 같습니다.
예의바르고 매너있는 30대후반? 올레님은 같은 썸으로 처음 뵈었고, 미안099님 게스트 두분은 밝고,성격이 좋고 ,온그린허니님도 말씀잘하고 밝은 성격이시라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하고 저녁겸 해서 다이아몬드 바 있는 대복정으로 이동했습나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복 지리탕, 아구찜 필시 뭘 좀 아는 분이 주문한것 같습니다. 매뉴골라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녁 다 잘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모두 모두 좋은신 분들 덕에 즐겁고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https://youtu.be/w46bWxS9I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