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JP님, 투이글님 해서 셋이서 놀았습니다.
궁시렁 대마왕 JP님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한적하고, 왠지 만만해서 걍 편하게 쳐야지 생각하고 티샷했습니다
36홀을 해보고 싶었고 , 그날 JP님의 뽐뿌로 좋은 경험되었구요
묵묵히 따라준 투이글님께도 감사하고,,,,,
연습장 연습도 하루 1시간 일주일 내 하는 거 보다 하루 7시간하는게 나 한테는 그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
18홀 지나니 몸이 더 부드러워 지는 느낌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위티어 네로스는 프로샾 아쩌씨 마음좋아 알아서 니들까리 놀다 가라는 분위기여서 다음번에도 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36홀 저랑 같이 해 보실 분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