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었던 엘 도라도 El Dorado Park Golf Course
5년만에 다시 찾았갔습니다.
그 때는 해 질무렵 라이트 볼 까지 쳐가면서 놀았든 기억이,,,,
첫 참석한 매너 좋은 브랜든 , 나날이 발전하는 션킴, 노병은 살아있다 싱글님
전반전 음료수 내기,,,, 1타 차이로.... 모두에게 갈증 풀어준 싱글님 잘 마셨습니다. ㅎ
후반전 인앤아웃 햄버거 내기... 광폭 질주로 싱글님 1등 ㅎ
3,4등 분빠이 하기로 했는데 원장님 까이거 얼마 안한다고 먼저 계산하셨음
다음에 칼갈아서 다시 붇기로 하고 집으로,,,,,
좋은 분들과 좋은시간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