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ic cayon 에 다녀 왔어요

by 찌꼬 posted May 16, 2023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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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멀리 소풍 가보자 하고 선택한 골프장 이었습니다

디제이 님과 이런저런 얘기 하며 가니 멀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넓은 들판에 펼쳐진 골프장 이었습니다

여기 저기 들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  따라란 ..... 그린이  울퉁불퉁   물결이 쳤습니다

처음 보는 그린이었어요 ㅋㅋㅋ

첫번째 팀   도날드 올리브 나이스버디 디제이님  불꽃튀는 내기 

두번째 팀   찌꼬와 언니들  명랑 골프    

다들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찌꼬 언니의 명언이 있었습니다

얘! 샷을 때렷을때  타미엄마 껌씹는 소리가 착 나야 된다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