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토요일 엘에이 남쪽 체스트 워싱턴 다녀 왔습니다.
당일날 가서 알았지만 골프동호회에서 주관하는 자리였습니다.( 미리알려줬음 좋았을껄)
처음 가보는 체스트 워싱턴...
첫 홀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18홀 끝나기 까지 쭈욱 밀렸네요
가격대비 관리상태는 좋치않았고, 사람들은 많았기에 다시 오기는 어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 피곤함에도 끝가지 완주 해주신 함께 한 싱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분모두 별 탈없이 유괘한 골프를 즐기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