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1시간 30분 전 도착... Punching 을 보고 실망했는데 ,, 그린상태가 생각보다 빠르고 그런데로 ... 괜찬았습니다.
간만에 만난 JP 티타임 한시간 전에 도착..... 오늘 구루마 한다는데 괘안겠나,,,
구루마 밀려고 마스크까징,,,,
핸디 20개.. 쥴리님 .. 잘 못친다며 앓는 소리 하더만 .. 초반 질풍노도로 연속 선두,.,
Joshua님 드라이버 샷에 많이 놀랐음,,, 2달동안 무슨일 있을길래,,,, 핸디 10개 미만 에서만 볼수있는 암튼 눈은 호강했습니다.
새삼 느꼈지만,, Lakewood 가성비 좋은 골프장 ,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추천 해여
운전에 수고해 주신 Joshua님 ,,,
맛있는 맥주와 감자전 감사했습니다. 주스와 삶은 계란두요,,
오늘 썸에서호구 나 , 내가 보험이였고, 내가 도시락이 였음
가성비 좋은 Lakewood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