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간 Mountain meadows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하루 였습니다.
Cart path only 떄문에 힘든건 아니지만 한몫을 했고,,,,,
패어웨어 잔디에 물 올라온 곳이 많아 전부 희안한 걸음걸이로 ㅎㅎ
다들 스코어 욕심보다 일단 힘드니깐 살고 보자,,,ㅎ 카트 길 가까운 쪽으로 공 붙치자 ...암묵적으로 쳤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Hankgolf님 모셔온 여성게스트 분이 농익은 애교로 분위기를 살려주셔서 그나마 웃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티타임 제공해 주신 Hankgolf님꼐 감사드림니다.
참석인 : 굿샷,Hankgolf,쥴리,작은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