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한달 반만에 다시 간 Soule Park. 그린이 굴곡이 심해서 애를 먹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날씨가 생각 보다 좀 더웠지만 역시 Soule Park 은 가격 대비 최상의 골프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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