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곳. 챔피온 코스였으나 토너먼트가 진행중이라 레젼드로 변경, 그러나 강풍에 어드레스 자세를 잡기가 쉽지 않고 서서히 식어가는 체온으로 인하여 14홀로 마무리. 샷은 그럭저럭 하지만 퍼팅도 바람을 읽어야 ㅎㅎㅎㅎ 거리감을 도대체 잡을 수 가 없기에 3 빠따는 기본이었습니다. 잔디 상태는 좋으며 코스도 훌륭한 곳. 거리는 멀지만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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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은곳. 챔피온 코스였으나 토너먼트가 진행중이라 레젼드로 변경, 그러나 강풍에 어드레스 자세를 잡기가 쉽지 않고 서서히 식어가는 체온으로 인하여 14홀로 마무리. 샷은 그럭저럭 하지만 퍼팅도 바람을 읽어야 ㅎㅎㅎㅎ 거리감을 도대체 잡을 수 가 없기에 3 빠따는 기본이었습니다. 잔디 상태는 좋으며 코스도 훌륭한 곳. 거리는 멀지만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