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 : 조앤 미안 준 아이언맨
두번째 하딩코스 방문
첫번째 홀 보기 두번째 홀 버디...출발이 좋았지만
항상 버디 다음 홀을 조심해야 하는데 역시나 바로 양파를 까고 멘탈이 무너지며 제 핸디를 찾았네요 ㅎㅎ
요즘 열심히 연습하시고 컨디션도 좋은 준님
시원시원한 장타를 보여주셨고요
미안님과 조앤님도 좋은 드라이버 샷을 여러번 보여주시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