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11시30분 렌쵸팍에서 찌꼬님과 남편과 한골프님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 남깁니다. 저는 초본데 찌꼬님과 너무 즐겁게 잘 했고 남편도 구력 있으신 한골프님과 넘 즐거운 겜 하셨어요. 무엇보다 렌쵸팍 잡아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시원한 바람에 넘 좋았어요 ^^
LA 1872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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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872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