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더스트리 ( Industry Hills ) 다녀온 후 오후에는 연습장이나 가볼 요량으로 생각하고 있든 중
네이비 ( Navy Course )에 급 자리 나왔다고 하여,,,, 고민없이 바로 출발,,,,
상대의 배려와 편함이 있었고 , 그거면 충분히 족하지..
버디는 구경도 못 했지만,,, 그 보다 몇배나 좋은 편안함과 신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Hazard에 물이 빠져있었고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모두 골프 공 ( 저런 곳이 몇개 있음 )
사람도 없고 해서 연습과 란딩 같이 했어요
사람들이 없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