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점: 85점
1. FAIRWAY: 90
2. GREEN: 80
3. TEE BOX : 90
4. PRO SHOP & CAFE : 90
골프장 자체만의 평가는 가격대비 150% 이상 입니다
안좋은점은 L.A에서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여행가는 기분으로 가면 무척 행복해집니다
푸른 슾과 가는 도중에 캠핑 사이트도 보면서 가게 됩니다
무척 조용한 숲속의 골프장입니다
끝나고 CAFE 에서 시원한 DRAFT BEER 추천입니다
CAFE가 RE-MODELING을 해서인지 전망도 훌륭합니다
어제는 너무 더워서 (105도 정도) 플레이가 힘들었지만 날씨가 좋은 경우에는 아주 만족 스러울것 같습니다
한번은 PLAY 해볼만한 곳입니다
그린이 무척크고 UNDULATION 이 많아 그린 공략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온그린이 목표지만 나중에 한번 더 치계 될경우에느 HOLE 위치를 고려해야 할듯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가면 아주 잘 찍어 놨더라구요